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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나만의 바다

skypark박상순 2009. 4. 10. 09:03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나만의 바다가 있다.
그러나 그곳엔 울타리가 없다. 울타리를 치는 사람은 자신도 결국 그 울타리에 갇혀버리기에.....
해가들면 어떻고, 바람불면 어떻고, 비가 오면 어떻랴.... 모두가 고맙게 나만의 바다로 여기고 있다.
그곳엔 오늘도 누군가 바다의 마음을 가슴에 담을것이다. 아주 비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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