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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아듀 2022
[ 봉인 封印 ] 그럭저럭 잘 견디며 한 해를 보냈다 시간이 훌쩍, 이렇게나 흘렀구나 내일 보다는 오늘이 더 중요한데 오늘 나는 살아있으니 행운이고 축복이다 새해에도 내 것이 아닌 것을 잘 골라내며 하루하루 살아야겠지 오늘밤엔 부칠 수 없는 편지라도 써 볼까?
WORKING DIARY
2022. 12. 25. 22:39
세월
[ 또다시 12월 ] 흐르는 것이 어이 강물뿐이랴 모든 존재는 흐르고 이 세상과 저 세상 간격 (間隔)에서 눈물이 뜨겁다
WORKING DIARY
2022. 12. 17.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