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경주 괘릉, 소나무숲의 빛내림... 본문
夢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푸른 그 길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 소나무 | DAUM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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