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봄,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 본문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
나뭇가지에서, 물 위에서, 둑에서 솟는 대지의 눈.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 해마다 봄이되면 中에서 | 조병화 -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고 하죠?
새로운 생명의 탄생... 파릇파릇 우리곁으로 다시 돌아온 봄을 느껴 보세요.
- 어느새 우리곁에 다시 돌아와 나뭇가지끝에서 꽃을 다시 피우고 있는... 개나리 -
- 화사한 미소를 띠며... 한송이, 두송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산수유 -
만물이 새롭게 소생하는 봄... 앙상한 가지에서 새로운 생명이 돋아나고
파릇파릇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봄은 모든 생명체에 기운을 불어넣어줍니다.
파릇파릇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봄은 모든 생명체에 기운을 불어넣어줍니다.
봄은 희망이죠... 긴 겨울을 훌훌~ 벗어버리고 봄의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봄빛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속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시인의 말처럼... 이제 새로운 꿈, 새로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할때인듯 싶습니다.
봄빛에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속 두근거림이 느껴집니다.
시인의 말처럼... 이제 새로운 꿈, 새로운 마음으로 새봄을 맞이할때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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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없는 광물질은 차고 딱딱하지만, 살아있는 모든것은 따듯하고 부드럽습니다. 나무도 껍질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 죽어가는 고목이 됩니다. 부드럽고 연한 가지에서 푸른잎이 움트며,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맺힙니다. - 하늘을 품은 마음 | 이중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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