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들... 본문
우리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열정이 가득한 일터는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사람들...
그들에게 쉬운일, 어려운일을 구분짓는것은 이미 의미가 없는것이겠지요.
꽃보다 아름다운사람들 앞에, 앞으로 조금 더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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