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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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봄소식을 편지로 띄워주고, 제일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저가는 사람.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김기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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