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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빗소리

skypark박상순 2009. 7. 10. 02:30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빗소리에 잠을 깬다.
창가를 서성이다가,
또는 의자에 비스듬이 앉아 보기도 하다가.....
결국 마음은 창문을 열고, 비를 맞으며 깊은밤을 건너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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