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지워지지 않는 본문
[ 아주 오래된 이야기 ]
옛날에 어릴 적 어느 봄날
나이가 많아 보이는 원숭이 두 마리가
양지바른 곳에 앉아서 서로 털을 골라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
그때 나는 그걸 보면서
사랑이구나 생각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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