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튤립을 보며... 본문
눈으로는 꽃을 보는데
마음은, 여기 언젠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꽃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시간은 이렇게 흘러 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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