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 남사당 놀이... (2-2) 본문
젊음, 열정, 땀으로 흥건한 축제장의 모습.
이보다 더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전부를 모두 던지며
영혼을 태워도 항상 목말라 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이 시간이 지금 난 행복해. 내 젊은 날의 축제여~
- 축제 | 박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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