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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 울산 | 선암 호수공원 해/바/라/기/ 사/랑/ 오직 그대를 가슴속에 담았습니다.♡ 내 생애가 한 번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해바라기 연가 中에서 | 이해인 -
@ 울산 | 선암 호수공원 내 생애가 한 번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내 생애가 한 번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해바라기 연가 中에서 | 이해인 -
해바라기의 꽃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별과 같은 모양의 꽃들을 수없이 가득 품고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렇듯 해바라기는 작은 꽃들이 수없이 모여서 된 커다란 한송이 꽃이지요.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풀이며, 작은 꽃잎이 모여 하나의 꽃을 피우는 두상화입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불리우며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랍니다. 태양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서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태양의 신 아폴론을 사랑한 요정 크리티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 주지 않은 아폴론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가 그대로 꽃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해바라기의 꽃말은 애모, 숭배, 당신을 바라봅니다...랍니다.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해바라기의 비밀 ] 1. 해..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오직 한사람, 그대를 가슴속에 담았습니다. 해바라기처럼 당신만을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는 무척 행복합니다. 바라만 봐도 사랑은 저절로 커지나봐요... 동그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대를 향해 달려가는 꿈을 꾸곤 하지요. 하지만, 저도 알고 있어요. 기다림으로 물든 제 마음을 아시는 그날이 오지 않을것이라는것을... ♥ [ Plus page | 2010 태백 해바라기축제 정보 - 보시려면 클릭 ↙ ] - 2010 태백 해바라기축제 안내 - - 기간 : 2010.07.30(금) ~ 2010.08.29(일) - 장소 : 강원도 태백시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축제장 - 주최 : 해바라기축제위원회 - 행사안내 : http://www.sunflowerfestiv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