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봄은 왔는데 봄 같지 않구나. ♥ [ Plus page | 내 마음의 책갈피 - 더 보시려면 클릭 ↙ ] 향기가 멀리간다고 해서 다 아름다운 꽃은 아니야. 향기란 오래 머무르지 않고, 살짝 스쳐 사라저야만 진정한 향기야... 향기가 사라지지않고 있으면 냄새에 불과해.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 정호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