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는 꽃을 보는데 마음은, 여기 언젠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꽃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시간은 이렇게 흘러 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 같았어요.♡ ※ 이 글의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