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검은 커튼이 내려진 시간. 밤이 깊을수록 삶의 모순과 불신은 암흑속에 감춰지고, 사랑은 깊어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그리고, 달빛 하늘아래 잠 못드는 사람들의 마음도... 저 달은 알고 있으리라. ♥ [ PASTAEL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