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in gyeongju 황남동고분군 ] “ 한송이 연꽃 ” 나는 과연 소중한 한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물어 보았다. 나에게. " 고분군의 연꽃 " 이 땅에 수없이 많은 생명들이 존재 하지만 생명이 있다고 해도 영원하지 않으니 어찌 겸손해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연꽃 앞에서는 죽음조차도 이렇게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