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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바다위의 삶을 사는 위대한 사람들...
이런 모습을... 누군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고, 또 누군가는 "척박한 삶"이라고 말 하기도 합니다. 바다를 밭으로 여기고, 대부분의 삶을 묵묵히 바다에서 보내는 그들의 일상은 도시의 화려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하지요. 삶의 굴레속에서 몸으로 인생을 체득하며, 바다위의 삶을 사는 위대한 사람들... 그들에게 언제나 희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삶이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그렇게만 한다면, 비록 달동네의 형편없이 가난한 집에 있다해도 즐겁고 가슴떨리며 멋진시간들을 보낼수 있으리라. 황혼의 빛은 부자의 집 창문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의 집 창문도 밝게 비춘다. - 단순한 기쁨 | 피에르 ..
바람기억/MONOLOG
2011. 7. 7.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