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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노인의 시간
[ 노인은 갈곳이 없다 ] 나를 느끼고 견뎌내는 시간 내가 이런 정도의 사람이었구나 비로서 티끌에 불과한 존재라는 걸 깨닫는 시간
바람기억/SENSIBILITY
2018. 1. 2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