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경주 비지리, 계단식 다랭이논의 황금빛 가을풍경 본문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 학동마을의 다랭이논에도 풍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층층이 만든 계단식 다랭이논의 가을풍경은,
농부들의 수고가 감동의 빛으로 느껴저서 더욱 눈이 부십니다.
오늘은 추수를 앞두고 있는 황금빛 다랭이논의 풍요로운 가을풍경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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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는 물어 본다. "사람은 어는정도 꿈을 꾸면 적당하니? 얼마나 원하면 적당한거니?"...하고, 그때 나는 당당하게 대답한다. 무한대!... 라고. 내가 꿈 꾸는것. 인생에 대해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것이 많다는것은 내가 살아 숨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간절히@두려움 없이 | 전여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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