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내가 찾은 가을 색 본문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사랑한다는 말은... 억지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는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타오르는 빛.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언제나 부담없는 푸르른 소나무 빛. 나를 키우려고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 말의 빛 | 이해인 - |
'바람기억 > REMEMB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사랑과 그리움을 지닌 애절한 꽃. 꽃무릇... (40) | 2011.09.19 |
---|---|
9월, 가을 입니다... (46) | 2011.09.01 |
나비와 잠자리... (39) | 2011.08.22 |
비보이 [B-boy] (32) | 2011.08.16 |
비 오는 날... 이런사진 어떠세요? (50) | 2011.08.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