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아침숲에서 만나는 생각 본문

바람기억/MONOLOG

아침숲에서 만나는 생각

skypark박상순 2010. 9. 2. 07:26



가녀린 줄 하나로 서로 의지하고 있는, 인연의 끈.... 
너무도  아슬아슬하여 불안하지만, 부디 그들이 서로의 믿음으로  그 손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꿈꾸는것들이, 견고하여 비틀거리거나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은 태풍 "곤파스"로 어수선하네요.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길... ♥  

'바람기억 >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뜨겁게 느껴지는 순간....  (36) 2010.11.04
흐린 바닷가의 동심  (28) 2010.09.15
모든 바다는 특별하다...  (30) 2010.08.20
들녘의 새벽풍경  (28) 2010.08.16
기억의 편린  (34) 2010.08.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