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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REMEMBER

낮선곳으로의 여행

skypark박상순 2009. 12. 12. 00:38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나는 이방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이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때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채우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낮선곳으로의 여행은 사람을 소리없이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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