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누굴까? 그대는... 본문
아직 붉은 빛이 뚝뚝 떨어 지는데
누굴까, 서둘러 마지막 가을을 끌고 가는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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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을 쓰고 몸부림을 치는 나뭇잎들의 아우성.
바람의 흔들리는 마음까지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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