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겨울 서정... 본문
지난 겨울에도 그랬듯이,
움추린 자연은 서로의 체온은 나누며, 또 다시 추위를 견뎌내야할 시간이군요.
자연은 아름다움을 다 쏟아내고, 앙상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은 점점 더 깊어가네요.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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