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요즘 예전에 즐겨들었던 노래들을 찾아 들어보고 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애절하거나... 슬픈 노래가 너무 많아. 고독은 참을수 없는것이니, 음악을 들으며 그것을 이겨내려고 애를 써보기도 했고, 또는 그 고독을 수용하고 더불어 살기도 했었나 보다. ※ 이 글의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