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아름다웠던 연꽃. 그리고 연지의 친구들을 추억하며...♡ 연꽃을 보내는 마음에는 언제나 미련이 남는다. 아름다워웠던 연꽃을 떠나보내며 수없이 이별연습을 해야한다. 지금은 또 다시 그리움이다. ♣ 이글은 이웃공개 포스팅이며, 댓글창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