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Photo 연작 - [ 슬픈 미소 ] 또 다른 나 - 지그시 눈을 감으면 보이는 심상의 또 다른 나 갈증 - 사각의 결계에 떠 다니는 불확실 함 용서 -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건 너무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지금은 말 못해 - 혹여 나중에라도 내 가슴을 열어 보여 줄수있는 날이 오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