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8월을 또 이렇게 헛되이 보내고 말았군. 어찌보면 정말, 이 세상은 작은것 하나부터도 뜻대로 하면서 살기가 참 힘든것 같아. 산이 내게 웃고, 구름이 내게 웃어 주어도, 나는 아직 활짝 웃지를 못하니... 준비가 더 필요한거겠지? 그런데 무엇을 더 비우고, 내려 놓아야 할지, . . ※ 이 글의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