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여/왕/푸/른/오/월/이/다/시/왔/습/니/다/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오월의 편지 | 소리새. Daum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