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남산동 통일전(서출지 옆) 경내에는 비단 잉어가 여유롭게 유영하는 넓고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데. 지금 수련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 꽃들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람들에게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지. - 꽃삽 | 이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