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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REMEMBER

내 마음의 풍경

skypark박상순 2009. 9. 18. 08:42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문을 열고 집을 나선지 오랜시간, 바람이 품안에 안겨 나를 간지럽힐때 비로서 희열을 느낀다.
오로지 길을따라 달려온 이곳이 어디쯤일까.....
일상의 깊은 시름들이 하나, 둘, 길가에 떨어저 나가는걸 보며
적당한 길옆 숲가에 차를세우고 멀리보이는 내가 머무를 아름다운자리, 그곳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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