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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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REMEMBER

9월의 바다

skypark박상순 2009. 9. 4. 17:26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여름이 가고, 사람들이 떠났어도, 나는 9월의 빈 바다가 있슴을 기억해 냅니다.
쓸쓸해서 더 좋은 9월의 바다.
나는 지금 바다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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