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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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9월, 가을의 문턱에서

skypark박상순 2009. 9. 1. 08:22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내가 지금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듯이 누군가가 또 나를 생각하고 있을것이라는것을 생각해본적이 있으세요?
그 사람 또한 나처럼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에 잔잔한 파도결이 일지 않던가요?......<눈을 감고 보는 길 | 정채봉>
사람은 참 이상합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싶게 하거든요.
이제 9월입니다....새 아침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지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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