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숲의 위로 본문
[ 나무의 숨결 ]
나무는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니 상처받지 않는다.
한 발짝 물러나 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차분히 자신을 조절하면서
촘촘하고 단단한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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