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거울에 비친 세월 본문
비가 [悲歌]
결국 거울에 남은 건
주름진 세월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모른다는것이겠지
그리움 하나로 잊혀진 내 이름 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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