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 Tibet Special Photo ] 순례자 (1) 본문
-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 라블랑스의 마니차 행렬 -
사원 외곽에 이런 마니차가 무려 3km에 걸처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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