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봄날은 간다 (3)... 본문
어느 휴일이었던가?
바람은 부드럽고, 햇빛은 눈부셨던 그날의 아침.
그땐 봄이었었는데... 잠깐 사이에
자연의 시간은, 나를 저만치 (언제나)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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