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능소화, 비 내리던 날에... 본문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잃어버린 우산 中에서 | Daum 가사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바람기억 > REMEMB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작은세상, 물방울의 세계... (44) | 2013.07.15 |
---|---|
웃어요, 즐겨요~~ (46) | 2013.07.09 |
어떤 날 - 그날의 시선... (42) | 2013.07.05 |
능소화가 있는 풍경... (40) | 2013.07.04 |
오도산...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네요 (50) | 2013.07.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