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튤립, 오월의 편지... 본문
계/절/의/여/왕/푸/른/오/월/이/다/시/왔/습/니/다/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오월의 편지 | 소리새. Daum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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