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봄날. 오월의 향기. 봄꽃의 향연. 6천만 송이의 봄꽃이 활짝 핀 태화강 대공원의 꽃단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월이 부릅니다. 봄꽃들이 웃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라 손짓합니다 당신은 바람. 나는 풀꽃 내 마음을 곱게 접어 꽃 편지를 보냅니다 - 오월의 편지 중에서 | 김영희 - - 휴일 아침 - 자판기 커피 한잔으로 충분히 행복했던 봄날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