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오래전 시골집 다락방 나무궤짝에는 오래된 사진이 가득하였다. 큰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듯이, 사진 한장만으로도 실타래 풀어지듯 의미를 되짚어볼수 있다는것이 흥미롭다. 아주 오래된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의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다. [ 사진더보기 클릭 ↙ ] - 60년 전 사진 - - 35년 전 사진 - - 30년 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