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담았던 공연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거의 삭제 대상이네요 기회가 될 때마다, 조금 더 특별한 사진을 담아보려 노력하지만 결과는 좌절입니다. 그래도 일상의 기록이니 휴지통으로 보내기전에 여기 몇장을 흔적으로 남기고 교훈으로 삼으려 합니다.♡ - 오늘이 좋다 | 안치환 - ▲ 이승훈 . ▲ 안치환 ▲ 윤태규 ▼ 추가열 ※ 이 글은 외부로 발행되지 않았으며, 댓글창이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