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가 유서가 깊은 유적지처럼 보이고 골목마다 고대 영화 속 장면처럼 고색창연하다. 오토릭샤를 타고 시내를 돌아 다녔는데 생각보다 무척 빠르게 달렸고 어찌나 흔들리는지 여유로움은 포기해야 했다. 역시 나는 걸어 다니는 여행이 잘 맞는 듯. - 암베르성 - 자이푸르( 핑크시티 )를 대표하는 건축물 - 하와마할 (바람의 궁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