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열정, 땀으로 흥건한 축제장의 모습. 이보다 더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관련 포스트 : 2013.05.10.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 남사당 놀이... (2-1) 다시보기 내 전부를 모두 던지며 영혼을 태워도 항상 목말라 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이 시간이 지금 난 행복해. 내 젊은 날의 축제여~ - 축제 | 박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