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침풍경 (4)
[ 담배와 커피™ ]
신라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경주에서 가장 오래된 숲, 계림. 물푸레나무, 회화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의 고목이 울창한 계림은 한없이 평온하고, 아침 햇빛이 내리기 전 부터 이미 아름답습니다.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으로 많이 알려저 있지만, 박완서의 소설 ‘나목’을 떠올려보면서, 여기 계림에서 오래된 나무들을 스케치하던 박수근 화백과 그의 예술적 치열한 혼이 느껴저서, 신비스러운 나무들을 다시 한번씩 바라보게 되더군요. 어둠이 물러가고 새아침이 열리는 계림숲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 광고에 나오는 계림숲 풍경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8월의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월요일의 새아침. 싱그러운 아침 숲에는 행복이 햇살처럼 소리없이 내리고, 삶의 노래에는 희망이 가득하다. 8월에는 모두가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속삭임...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사진을 더 보시려면 클릭 ↙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새 아침을 열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빛내고있다. 아마도 행복의 비결은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현재에 사는것이며, 인간이란 누구나 각자 해석한 만큼의 生을 살아가는것일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아는사람은 행복한것이 아닐까? 오늘 내 영혼의 버팀대가 될수 있는것은 나의 의지와 결심이다. 누군가를 감동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새아침을 맞이한다.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작은일에서부터 자신을 훈련하라. 그리고 차츰 더 큰일로 나아가라. - 에픽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