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도 그랬듯이, 움추린 자연은 서로의 체온은 나누며, 또 다시 추위를 견뎌내야할 시간이군요. 자연은 아름다움을 다 쏟아내고, 앙상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은 점점 더 깊어가네요.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