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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존재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이처럼 나는 홀로 존재하지만, 결코 혼자는 아니다. 누군가는 관심으로 지켜볼것이고, 또 누군가는 견제와 질투로서 지켜볼것이다. 그러나 자기자신의 힘을 겸허하게 평가하고, 자신을 낮추고 기다린다면 어느순간 자신의 성공에 깜짝 놀라게 될것이다 ....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손바닥의 앞과 뒤는 한몸이요.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뒤집지 않고서는 볼수없는 가장 먼 사이기도 하다. 뒤집고보면 이렇게 쉬운걸 싶지만, 뒤집기 전에는 구하는게 멀기만 하다. - 어른노릇,사람노릇 | 박완서 -
바람기억/MONOLOG
2009. 9. 1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