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괘릉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긴 겨울을 건너온 숲속의 아름다움도 그동안 많이 자라났더군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숲에 내리는 아침빛에, 변화의 씨앗은 기지개를 펴고 봄맞이를 서두르고 있는듯 합니다....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돕는다는것은 우산을 들어주는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