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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 봄 바람 휘날리며 | 제주 섭지코지 포근한 바람에서 묻어나는 봄의 기운은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가을은, 가장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계절. 내가 걸었던 길과 내 눈에 담았던 풍경들은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그러기에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이다.♡ 여행은 둘이 걸어도 좋지만, 혼자여도 좋다. ♣ 이글은 이웃공개 포스팅이며,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 PASTAEL MUSIC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2010년 7월 입니다.... 세월 참 빠르죠? 어느순간 질주하듯 훌쩍 떠나버린 스무살 그때처럼, 금년도 절반이 금방 지나가 버렸군요. 7월은 또 어떤 시간으로 채워질지... 설레임으로 그 문을 열어봅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사진 더 보시려면 클릭 ↙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저에게는 아주 비밀스러운 혼자만의 꿈이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에 아담한 집하나 지어놓고, 은퇴후에는 텃밭을 돌보며 야생화도 키워보고, 가끔씩 사진여행도 다니는거.... 사실 생각만해도 기분좋은일이었고 때로는 머릿속으로, 때로는 하얀 도화지에 연필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부푼꿈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었죠. 그러나 살아가면서 제가 꾸고 있는꿈은 절대로 소박한것이 아니며, 여러가지 이유에서 실천이 쉽지않은 꿈이었다는걸 차츰 알아가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커다란 창문에 햇살 가득 담긴, 길옆의 아담하고 예쁜집을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얼마나 오래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가을은 설레임. 사랑하는 그대여, 가을은 모든잎이 꽃이되는 두번째 봄이랍니다. 단풍잎처럼 뜨거운 내 안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다가 그 음악의 가슴저미는 부분을 모아 누군가에게 주고싶은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랑이 비록 혼자사랑일지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때처럼 아름다운대는 없습니다. - 모과 | 도종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