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빗소리에 잠을 깬다. 창가를 서성이다가, 또는 의자에 비스듬이 앉아 보기도 하다가..... 결국 마음은 창문을 열고, 비를 맞으며 깊은밤을 건너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