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예쁜색이 가득한 집. 요즘 이곳에 자주 가게 되네요. 주말에 사진 담으러 다니다가 혼자 밥먹는게 눈치 보일때 부담없이 들려서, 따끈한 수제어묵 한그릇으로 허기를 채우는곳입니다. 발라드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물론 커피도 팔아요.♡